고난과 시련의 파도가 우리 삶을 뒤덮을 때,
우리는 자칫 하나님을 잃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사단은 그 때를 기회삼아
우리를 향한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하며,
원망하고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합니다.
그것이 사단의 계락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향한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 자녀들을 향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찬양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독생자 아들 예수까지 아낌없이 주신,
우리를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합시다.
찢어지는 아픔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는
그렇게 여호와를 신뢰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며,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