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아직 끝나지 않았네!!
김혜연
2014-05-02 19:12
권사님~~ 권사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
정말 시인하셔도 되시겠어요. 참 마음에 와닿고 가슴이 아립니다.
고난이 많은 인생길, 우리의 아프고 빈 마음을 오직 주님께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글 다시한번 감사해요!
백한나
2014-05-04 17:03
글을 올리면서 많이 망설이고 긴장도 하고 걱정도 했습니다.
성도들의 글이 많지 않아서요. 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올려 본 것인데
사모님의 관심과 찐~~~한 사랑의 격려가 힘을 내게 합니다. 하나님이 감동주실
때마다 올려볼 용기가 생겼어요. 기도해주세요.
사모님! 사랑합니다.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