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주일 저녁, 남전도회 부부동반 식사가 있었습니다.
매년 이맘때마다 남전도회에서 귀한 식사를 대접해주시는데
오늘은 모두 33명의 부부가 모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식탁교제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든 교회 일에 앞장서 충성하셨는데
앞으로 구제와 이웃선교하는 일에 더 많은 일들을 감당하시겠다고 하니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 남전도회 너무나 멋집니다!^^)
날로날로 발전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 남전도회를 위해
더욱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더불어 회장님으로 수고해주시는
소공수 안수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평택예향교회 남전도회 완전 파이팅입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