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바로 앞 아파트가 사택인것이 너무나 감사하여
늘 교회를 오고갈때마다 감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감사의 이유는 매일매일, 하루에 몇번씩이라도
사랑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볼 수 있어서입니다.
낮에 보아도 예쁘고, 밤에 보아도 예쁘고...
이렇게 설경가운데 있는 교회도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네요.
또한 몇일동안 고생하며 교회 트리를 다신 전상일 집사님의 수고로
밤마다 반짝반짝 빛을 내는 교회는 더욱 주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사진이 그 아름다움을 다 못찍어내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더욱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충성하리라 다짐해봅니다.
교회와 더불어 우리 평택예향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