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시판
http://www.ptyehyang.com/board/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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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봉사대장이신 박창선 집사님께서
좋은 게시판이 생겼다고 바로 교회로 가져오셨습니다.
교회 벽면에 걸어놓으니 얼마나 멋지던지...
새가족부와 청년부에서 정성껏 예쁘게 꾸몄답니다.
무거운 게시판을 교회로 가져오신 박창선 집사님과
벽에 부착하느라 애쓰신 남전도회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더욱더욱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