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가족환영회가 12월 마지막 주일에 있었습니다.
올 한해도 보석같이 귀한 분들을 우리 예향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여러 사정상 식사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교회에 잘 정착하시어 기쁨으로
신앙생활 하시는 여러 새가족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1년동안 새가족부를 맡아 너무나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김용분 권사님 이하 여러 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많은 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데 온힘을 쏟는
우리 평택예향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