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원제창 집사님께서 지난 20일 주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족들의 품안에서 평안히 소천하시었습니다.
3일간 교회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로 인해 모든 예배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 중심으로 드리고 성도님들은
개인적으로 나누어 조문하시었습니다.
가을하늘도 높고 청명한 날씨속에
모든 장례 일정이 은혜롭게 마치게 됨을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이덕희 권사님 이하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장례일정 내내 함께하신 성도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