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교육부서 예배가 온라인으로 드려지는 요즘
지난 1월 둘째, 세째주 토요일에 이성구 목사님과 백원경 전도사님께서
아이들을 집집마다 찾아가 심방하셨습니다. 졸업하는 친구들에게는
담임목사님을 대신해서 수료장과 기념품도 전달하였구요~♡
오랫만에 본 친구들은 하나같이 키도 크고 멋있어졌으며
무엇보다 건강해보여 하나님께 감사하였답니다.♬♪
다시 대면예배로 교회에서 만나는 그날까지
우리의 아이들이 믿음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예향교회 다음세대들 믿음위에 굳건히 자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