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4:7,8]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높여
그 말씀을 귀히 여기고 순종하면
말씀이 우리를 높여줍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을 이루었던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이 그처럼 부강해진
이유를 묻는 외국 사절들에게 성경을 가리키며
성경이 이토록 영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다고
주저 없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러슈모어 산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대통령 4명의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높였던 사람들입니다.
* 워싱턴(1대)
“하나님과 성경을 모르고는
바른 정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제퍼슨(3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유익한 도덕률이며 이 나라는
성경의 기초위에 서 있다”
* 링컨(16대)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 루즈벨트(26대)
“자기 인생을 참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성경을 주의 깊게 연구하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는 지혜로운 삶을
살았고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면 한 개인이나, 가정이나
나라나 할 것 없이, 다 높임을 받습니다.
어딜 가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