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에 광고가 나간대로 지난 추수감사주일 헌금으로
교회 외벽공사가 월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열흘정도로 기한을 잡아 다음 주중에는 완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교회 옥상에 있는 두드림실은 청년들이 모여 예배하기에는 너무 비좁아
넓은 이동식 건물을 새로 예쁘게 만들어 올리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 청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리고, 교제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 모든 공사가 추운 날씨에 잘 마쳐질 수 있도로 기도해주시고,
특히 앞장서 일하시는 김 현모 집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계속적으로 이뤄짐에 감사를 드리며,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방주의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평택예향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