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음대 4학년인 봉유미(피아노), 이수현(플룻) 자매의 졸업연주회를
목사님과 집사님, 청년들이 다녀왔습니다.
봉유미 자매의 졸업연주회는 수요예배 시간과 겹쳐 목사님은 못가시고
대신 청년부 부장님이신 전상일 집사님 내외분과 청년들이 다녀왔으며,
(수현과 수지는 늦게 도착해서 사진을 못찍었다는...^^;)
11월 16일에 있었던 이수현 자매의 졸업연주회는
목사님과 사모님도 참석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수현 자매의 환상적인 플룻연주와 아름다운 모습에
목사님께서 너무나 흐뭇해하셨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예쁘게 봉사하고 있는, 우리 평택예향교회의 보배인
두 청년들의 졸업후 앞날을 위해 기도 많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들의 간절한 기도제목인 믿음 좋은 남자친구도
속히 생기길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미, 수현 자매 다시한번 축하하고, 사랑해요!"
<믿음의 인재들이 자라나는 평택예향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