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택예향교회는 지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주일 저녁에 모여
교회에서 뜨겁게 기도한 후 통복천(일명 평택 세느강^^) 워킹전도를 하였습니다.
교회 전도 조끼와 띠를 두르고 특별함을 나타내고자 몸빼바지를
목사님서부터 장로님까지 모두 입고, 하하호호 웃으며 거리전도에 나섰습니다.
주일 모든 예배와 봉사를 마치고 또다시 저녁에 모여 전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김현수 장로님의 인도에 따라 일사분란한 모습으로 순종하며
열심히 전도에 임한 사랑하는 성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의 복음이 평택 온 땅에 널리널리 퍼지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노방전도 떠나기전 교회에서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
<드디어 출발! 교회에서 통복천까지 노을진 예쁜 길을 함께 걸어갔습니다>
<통복천에 도착! 전도지와 음료수를 드리며 활짝 웃는 모습으로 전도하였습니다>
<전도하는 중간중간 예쁜 기념사진도 찍어주었답니다
전도하는 우리, 너무나 행복해요~^.^ >
<노방전도후 교회에 모여 감사기도후 맛있는 피자도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
교회 모든 행사에 한마음 되어 언제나 기쁨으로 행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 완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