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꽃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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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전을 아름답게 장식해주셨던
이덕희 권사님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는 전상일 집사님께서
섬기시고 계십니다. 남자분께서 어찌나 섬세하게 잘 하시는지...
무엇보다 일을 다 마치시고 늦은 시간,
교회에서 홀로 꽃꽃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