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즐거운 교회 김장이 11월 30일과 12월 1일
이틀에 걸쳐 하하호호 웃으며 즐겁게 끝났습니다.
늘 주의 일에 앞장서서 애써주시는
우리 성도님들은 이번 김장에도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남집사님들이 함께 동참해주셔서
너무나도 수월한 김장이 되었답니다.
김종순 권사님의 바톤을 이어받아
총진행으로 수고해주신 김용분 권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늘 평안하며
행복한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사랑합니다.
Love in Christ~!
<김혜연 사모>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