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주일오후예배후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가 1층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정말로 치열한 접전끝에 최종 우승은
제1 여전도회에서 하셨습니다.
시상하시면서 담임 목사님의 한말씀...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아무도 당할 수 없다~~ ^0^"
모두모두 웃으며 수긍하였답니다.
전교인이 하나되어 모두함께 즐거워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얼씨구나 좋다~~~ ^.^)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평택예향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