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부터 9월 28일까지
교회인근 효성 아파트와 LH 아파트 입주에 맞추어
"선한 목자의 심정을 주소서!" 란 주제로
전교인 총력전도를 하였습니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이었지만
우리 평택예향교회 식구들이 모두 한마음되어
전도특공대원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음은 지난 총력전도기간 복음을 전했던 우리의 모습입니다.
<8월 5일 전도특공대 헌신예배>
<전도물품들 준비- 전도지, 생수, 순대, 닭, 물티슈, 비닐장갑>
<입주전도 준비-플랭카드, 천막>
<복음 전하기전 합심기도>
<전도시작 - 여호와 닛시!>
총력전도기간은 지났지만 11월 18일에 있는
<추수감사주일 찬양축제>를 준비하며
귀한 영혼의 열매를 맺기위해 전도는 계속되어집니다.
(화-C팀, 목-B팀, 금-A팀, 토-새소식반, 심방)
아무쪼록 우리의 기도와 구령열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평택예향교회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더불어 이름도 없이 은밀한 가운데
귀한 물질로 섬기고, 전도물품을 제공한 손길 위에
하나님께서 더욱 복된것으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복음의 열정이 타오르는 평택예향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