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3층에서 어머니 중보기도회가 있었습니다.
15명의 중보기도자들이 매시간 나와 나라와 민족, 교회와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였고, 성령의 은혜를 사모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는 "중보기도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구역별로 돌아가며 간증을 하는 은혜로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한 지난 6월 18일(화)에는 화성에 있는 제암리교회와
융건릉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비도 촉촉히 와주어서
뜨거운 여름햇살을 피해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하반기 중보기도 시간을 사모하며
우리 평택예향교회가 말씀과 기도에 더욱 전무하여
믿는 자의 수가 날로날로 더해지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융건릉>
<제암리 교회>
<힐링의 시간들^^>
<기도의 사람들로 세워져가는 평택예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