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평택 예향교회는 2022년을 은혜로 마무리 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힘차게 2023년을 시작하였습니다.
<12월 25일 성탄감사예배>
성탄예배때는 올 가을 새롭게 임직 받으신
두 분의 시무장로님들 부부의 깜찍한 율동^^ 및
찬양의 시간이 있었으며 이어서 주일학교 특송과
달란트 시장도 1층 교육관에서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5년동안 성심껏 교회를 섬겨주셨던
이성구 교육목사님의 사임인사와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시는 송경미, 박성주 교육전도사님의
부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12월 31일 송구영신, 1월 1일 신년예배>
많은 분들이 예배에 참석하셨고, 특히 그동안 교회에
충성 헌신하셨던 이덕희, 김종순 권사님의 은퇴를
기념하는 감사패 증정도 있었습니다.
1월에는 교회 어른들인 1,2 남전도회 부부 모임도 있었고요♬
중고등부에서 목사님 생신 축하 모임도 가졌습니다♡
2월에는 박상건 교육위원장 장로님의 섬김으로
교육부서 교사들 모임도 럭셔리한 곳에서 있었습니다.
올해 교육부서를 위한 좋은 안건도 많이 나왔답니다.
3월에는 기관및 오후 셀모임과 중식이 시작되었답니다.
하하호호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가득 들려왔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대원은 계속 모집중입니다 (문의: 전상일 찬양위원장 장로님)
근 3년 코로나로 인한 혹독한 영적인 겨울을 지나
이제 새싹이 돋아나는 새 봄이 왔습니다.
다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뜨겁게 나아가며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