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마지막 주일 모든예매를 마친후
남전도회에서 교회식구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주셨습니다.
초대에 30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남전도회 재정이 걱정도 되었지만
하나님과 소공수 회장님을 믿고, 우리는 신나게 조개를 구워먹었답니다.ㅋ
주안에서의 식탁교제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맛있는 조개구이와 전어~~~
10월 29일에는 제1 여전도회에서 지리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오셨습니다.
교회봉고 정원 11명을 꽉 채워 재미나게 다녀오셨다네요.
모두들 소녀같으시고, 너무나 아름다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