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일인 어제,
목양실에서 하반기 장학금 지급식이 있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주일을 잘 지키고, 학교생활에서도 모범을 보이는
우리교회 장학생들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뜻이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또한 지난 29일 토요일에는 교회 3층에서 중고등부가 고기파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먹성을 채워주느라 내내 고기를 구우며 애써주신 우리 김현모 부장 집사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함께 즐거웠습니다.
우리 예향교회의 10대들이 교회 부흥의 주축이 되길 원하며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받을 예향의 꿈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