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조한규 집사님, 남양숙 권사님의 장남
조영민 청년이 미국의 명문대학인 산호세 주립대학 학부과정을 졸업하며
학장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중보기도회를 비롯하여 많은 교우들의 기도를
받으며 유학생활을 하였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조영민 청년이 유학생활 중에도 믿음생활을 잘하였고,
방학때 한국에 나와 교회 여름성경학교 교사등 봉사에 힘쓰며
작정 새벽예배를 비롯하여 모든 공예배를 다 참석, 신실히 하나님만 붙잡더니
하나님께서도 저를 높여주신줄 믿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사랑하는 영민이의 앞날에 더욱 큰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