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주일 저녁에 여름행사로 수고한
교사들과 봉사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팽성에 위치한 스테이크 무한리필집인 <리오그릴>이란 곳에 가서
그야말로 원도없이 스테이크를 먹었답니다.
이를 위해 물질로, 장소섭외로 애써주신
장로님 이하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힘을 내어 맡은 사명 잘 감당하는 교육부서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각 부서 부장님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 기관에 금일봉이 전달되었습니다)
맛있게 냠냠~~ 아 신난다! ♬
기념사진도 찍어주고요... 모두모두 예뻐용♥
멋진 주원이도 스테이크 먹으러 왔어요~^0^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기쁨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더 충성하며 사명감당하는 평택예향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