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마지막 주일 전교인 노방전도때
2여전도회는 고성산으로 산행전도를 나갔습니다.
교회 물티슈와 생수 그리고 산불조심이라는 현수막을 가지고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열심히 전도해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어쩌면 이렇게 모두들 아름다우신지...♥
비단 얼굴만 예뻐서가 아니라 모두들 성령충만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특히 오미화 집사님은 늘 그렇듯이 노모를 모시고 전도에 참여하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2여전도회를 비롯하여 우리 평택예향교회 모든 여전도회들,
완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