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촉촉한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김종자 전도사님과 2여전도 회장님이신 문재순 집사님,
그리고 남기숙 집사님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 있는 김종세 집사님댁 심방을 갔습니다.
울 예선이가 너무나 보고싶어 한걸음에 달려갔지요.
예상했던대로 너무나 예쁘고 건강한 아가였습니다.
예준이도 부쩍 자라있었고요, 무엇보다 산모인 정회진 집사님이
건강해보이고 더욱 아름다와져서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예준이도 하나님 은혜로 순산했었는데 예선이는 30분만에
자연분만을 했다는군요~ 와우!^^
지금 정회진 집사님은 이춘선 권사님댁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리고, 예준이와 예선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쑥쑥 자라나길 기도해주세요.
김종세, 정회진 집사님 다시한번 축하해요.
"예준아, 예선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