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서 여름행사외 교회에 있었던 일들입니다
초복을 맞아 1남전도회 부부 모임이 장수촌에서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십시오. 이보다 더 청춘일 수 없습니다~^^
8월 초에 장용호, 최정은 집사님
이사 심방 예배가 있었습니다.
최정은 집사님이 속한 3셀 리더, 부리더님께서
함께 예배드리셨고요, 온가족 함께 예배드리려 일부러
휴가기간에 심방예배를 드리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이었답니다.
여름성경학교 노방전도에 참여해주셨던 오미화 권사님께서
유초등부 교사로 세워지셔서 사모님, 전도사님과
함께 은혜로운 티타임도 가졌구요
김옥란 집사님 심방예배도 드렸습니다.
그동안 편의점 운영으로 주일을 잘 못지키셨는데
이제는 주일성수 하시겠다고, 무엇보다 성가대 봉사하시기로
결단하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주에 바로 임명 받으시고 성가대에서
환영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8월 생일축하 박샤론 청년)
전상일 찬양위원장 장로님 부인이신 문재순 권사님께서
여름 다가기전 성가대 삼계탕 대접하신다고 하셔서
교회에서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8월 마지막 주엔 장로님, 권사님들과 함께
박치만 집사님을 만나 다시 교회에 오시기로 하셨구요
9월 첫주부터 셀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심식사후 드려지는 셀 모임에도 거의 대부분이 참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대표사진: 2청년부)
9월 5일(화)엔 중보기도 하반기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에 있었던 간증과 또 중보기도자로서의 사명을 다지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88세 이동숙 권사님께서 은혜를 사모하시며 나오시고,
최근엔 방언도 받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교육부서 여름행사 외에도 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영혼구원하는 일에 더욱 힘쓰는
우리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