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0일에 최승례 집사님께서,
같은달인 28일에 배영원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생전에 요양원에서 목사님 심방을 받을때
두 분 모두 그렇게나 좋아하시고, 아멘을 외치셨는데
하나님 은혜로 평안히 천국에 입성하셨습니다.
모두 교회장으로 장례식이 치뤄졌으며 모든 가족들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배영원 집사님(유족 홍경화 권사님)
최승례 집사님(유족 오미화 권사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평택예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