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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김혜연
2014-12-05 18:05
할렐루야~~~
수요중보기도회때 남기숙 집사님께서 조용히 저를 불러
사고를 말씀해주시는데 어찌나 놀랐던지...
그러나 큰 사고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부상도 없다는
말씀에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손주범 안수집사님의 글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당신의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믿음을 보존해주시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도 근심걱정을 가지고, 인간적인 혈기를 부리며
지낼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그냥 놔두지 않으시고
사랑하시는 자녀이기에 깨닫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집사님의 너무나 은혜로운 간증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금 회개하고 하나님께 더욱 바로 서기 원합니다.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 앞에 더욱더 큰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기
바라며... 더욱 강건한 모습으로 주일날 뵙겠습니다~!
* 손주범 안수집사님 가정을 우리 평택예향교회로 인도하시고
함께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박상건
2014-12-15 17:47
손 집사님 축복합니다.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간증글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은혜로 전달되어 고마움을 전합니다.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독수리 눈동저처럼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예향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게하는 성숙한 자녀들이 되기를 원합니다.우리의 머리카락 한올까지도 세시며 배려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며 의지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저희들이기에 나아 갈때에 두려움을 제거해 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께 매달리며 의존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우리 예향교회가 평택지역의 중심이 되게하시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여 칭찬받는 교회되기를 원하옵나이다.성령충만 은혜충만 사랑충만한 거룩한 성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순수하고 순결하여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한 예향인들이 되도록 주님 동행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힘 주시는 여호와를 앙망하며 하나님을 찬송하고 송축합니다.
손집사님 화이팅! 예향교회 화이팅! 할렐루야!
김혜연
2014-12-16 16:03
박상건 집사님의 댓글에 너무 큰 은혜를 받아
글을 읽는 내내 아멘아멘~하였습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사랑하시어 이렇게 귀한 믿음의 용사들을
세워주시고,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교회에서 묵묵히 맡은바 직분에 충성하시며 환한 미소와 함께
사명 감당하시는 박상건 집사님을 뵈며,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집사님의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축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우리 평택예향교회 파이팅! 손주범, 박상건 집사님 파이팅!
2015년에 새롭게 편성될 1, 2남전도회 완전 파이팅입니다!! ^^
손주범
2014-12-16 17:50
많은 응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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