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무더웠던 여름도, 풍성한 한가위도 다 지나고
이제 하반기 사역을 시작하기 앞서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불충한 종임을 늘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나가기 원합니다.
상반기에도 중보기도와 구역예배, 금요 구역별 전도등
최선을 다해 사역에 힘써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남은 하반기에도 우리 개인의 힘이 아닌 오직 성령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최선을 다해 주의 일에 힘쓰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귀한 열매 허락하시거든
오직 하나님께만, 오직 그 분께만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주의 피값으로 사신 우리 평택예향교회와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하도록 선한 동역자로 묶어주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Love in Christ..... 김혜연 사모 올림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3:7)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평택예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