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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사모
2019-06-10 06:12
할렐루야~~
이렇게 귀한 청소년 집회를 열게 하시고
특별히 우리 성주와 준희가 귀하게 쓰임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추는 모습을
보며 너무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두 우리 예향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 덕분이며
앞으로 더욱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늘 지켜주시리 - 혼성 중창단
제4회 평택 청소년 대각성 부흥집회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초등부 특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