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복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렘 32:40)
이제 2011년이 점점 지나가고 2012년이 다가옵니다.
올 한해, 우리교회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생각하니 어찌나 감사한지...
그러나 새해엔 더욱더 주님의 축복을 사모합니다.
더욱더 성령님께 붙들려 쓰임받게 되길 원합니다.
그것을 사모하며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주신 이 말씀을 붙잡고 새해에는 각자에게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우리 모든 예향의 식구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하나님, 우리 평택예향교회를 통해서 마음껏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