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찬양대 헌신예배를 아름답게 드리고
목사님, 전도사님들과 찬양대원들 모두 모여
김용분 대장님께서 사주신 아구찜을 맛있게 먹고
그동안 공모했던 찬양대 이름을 투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 집사님의 '호산나 찬양대'로 하자는 강력한 선거운동(^^)과
여러 의미있고 아름다운 이름가운데 최종투표결과는
"할렐루야 찬양대" 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적으신 분은 강남숙 집사님으로
다음 주일 찬양대에서 소정의 상품을 드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평택예향교회
11시 예배 찬양대 이름은 <할렐루야 찬양대>가 되겠습니다.
원하기는 할렐루야 찬양대의 뒤를 이어 주일 오전 9시 예배,
오후예배 그리고 수요예배까지 찬양대가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 할렐루야 찬양대를 통해
마음껏 영광받으소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평택예향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