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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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
2012-07-23 14:58
청년시절, 이 그림을 호산나넷을 통해 처음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이렇게 다시보니 또 은혜가 되네요. 주님께서 주신 사명 외롭고 힘들어도 끝까지 감당하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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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