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주일인 12월 29일...
교육부서 졸업예배로 드리고, 새가족 여러분들의 특송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쑥쑥 자라서 졸업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평택예향교회의 미래를 보는듯 하였고, 또한 올 한해
우리교회에 등록하신 많은 새가족 여러분들을 보며
넘치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저녁엔 새가족 여러분들과 함께
조촐한 식사시간을 가지며 귀한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올 한해 우리교회를 축복하시고, 큰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2014년도에도 예비된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시기 기도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들로 자라나는 평택예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