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토요일 우리 평택예향교회에
두 분의 시무장로님과 세 분의 권사님이 세워지는 임직식과
김현수 장로님의 은퇴식이 함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와 기도 그리고 헌신으로 아름답게
예배가 드려졌으며, 임직예배를 기념하며
교회 새 단장도 있었습니다.
교회 건물 전체 페인트 칠을 새로 하였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식사하지 못하여 낡아진
주방기기를 전부 새로 교체하였습니다.
세워진 직분자들을 중심으로 믿음과 사랑으로
더욱 하나되어 교회의 사명 아름답게 감당하는
우리 평택예향교회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임직예배를 앞두고 교회 대청소도 안팎으로 싹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평택예향교회>